💎 1만5천원짜리 선크림, 실화입니다 SPF 50+ 선크림 수십 개를 써봤는데, 이 가격에 이 텍스처는 진짜 처음이에요. 금요일 퇴근 후 주말 나들이 준비하다가 선크림이 다 떨어진 걸 발견하고 쿠팡을 뒤지기 시작했어요. 여름 햇빛이 절정인 요즘, '백탁 없고 끈적이지 않는 선크림'을 찾다 보니 후기가 폭발적인 이 제품이 눈에 딱 들어오더라고요. 라운드랩 1025 독도 선크림, 반신반의하며 담았는데 — 결론부터 말하면 이건 재구매 확정입니다. 먼저 텍스처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어요. 뚜껑을 열고 소량 짜보니 묽은 듯 촉촉한 밀크 타입인데, 피부에 펴 바르는 순간 정말 물처럼 스르르 스며들어요. 흔히 고SPF 제품에서 느껴지는 그 뻑뻑하고 무거운 느낌이 전혀 없어서 깜짝 놀랐어요.백탁 현상이 거의 없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