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왔다! 주문하고 며칠을 기다렸던 샤밍 5부 다이아 목걸이가 도착한 날, 마침 햇살이 쨍쨍한 여름 오후였어요. 택배 박스를 받아 들었을 때부터 심장이 두근거렸습니다. 박스를 열자마자 첫인상은 '이거 진짜 선물 받는 기분이다!' 였어요. 외부 택배 박스 안에 정갈하게 포장된 주얼리 박스가 들어 있었고, 리본 장식과 함께 고급스러운 무광 블랙 케이스가 등장했습니다. 케이스 자체만으로도 선물용으로 손색이 없을 정도였어요. 케이스를 살며시 열었을 때, 흰 새틴 쿠션 위에 반짝이는 목걸이가 놓인 모습은 진짜 보석 매장에서 보는 느낌 그 자체였습니다. 실제로 목에 걸어보니 5부 다이아몬드가 여름 햇빛을 받아 눈이 부실 정도로 반짝였어요. 체인 길이도 적당해서 쇄골 바로 아래에 딱 떨어지더라고요. 민소매 원피스..